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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진재영이 특급 상차림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1일 자신의 SNS에 "해피 설날. 멀리 있어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어느 때보다도 정성을 담아 새해를 시작합니다. 맛있고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진재영은 2010년 4세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연 매출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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