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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일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정일우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일우가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오늘 추후 스케쥴을 모두 취소하였으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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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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