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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동안 끝판왕 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9일 "작년보다 올해 더 예쁜 화정디제이 생파. 내일이 생일인데 미리 케이크만 나눠 먹었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한편, 방송인 최화정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년 넘게 진행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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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09 14:54 | 최종수정 2022-0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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