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핑크 단발+민낯도 너무 예뻐...아이돌 같은 46세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희선이 일상 속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10일 김희선은 자신의 SNS에 "언제나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김희선이 지인들과 촬영한 만남 인증샷으로, 김희선은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민낯에 핑크빛 단발 헤어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한 모습. 러블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3월 첫 방송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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