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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아슬아슬 한뼘 핫팬츠 각선미...'보일 듯 말 듯'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11 09:0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윤현숙이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1일 윤현숙은 SNS에 "Summer in February 2월에 여름이 왔다 그래서 난 좋아 #여름이야 #2월 #윤현숙 #미국일상 #다운타운 #동네한량언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아슬아슬한 핫팬츠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핫팬츠 사이로 완벽한 각선미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애정만만세', MBC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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