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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삼둥이와 미용실을 방문했다.
20일 황신영은 SNS에 "아영이만 미용실 왔어요"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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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0 16:09 | 최종수정 2022-02-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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