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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이미 완성된 모델 포스...복근+171cm 큰 키까지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2-20 20:33 | 최종수정 2022-02-20 20: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완성형 모델포스를 뽐냈다.

20일 재시는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시는 레깅스와 밀착 크롭탑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이때 재시는 복근과 큰 키로 모델 포스를 풍겼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과거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5남매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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