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 클라라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굴곡진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의 우월한 비율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끈 클라라 남편은 피아노 연주를 하는 모습. 남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클라라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클라라는 "with my husband. forever love. my love. my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과 마스크를 쓴 상태로 뽀뽀하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