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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다래끼 때문에 안과를 방문한 모습. 이때 8개월 차 아기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있는 모습이 삼촌이모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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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2-25 17:18 | 최종수정 2022-02-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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