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성은가 부기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환한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김성은은 "심하게 부었더니 어려보이는 거 같네"라는 말과는 달리 부기 없이 그녀만의 러블리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