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남편표 생일상에 감동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생일밥 차려준다고 바쁜 손. 내 남편 최고 사랑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진심 이 남자 뭐지. 내 남편 최고"라면서 "여보 너무너무 고마워! 진짜 최고 맛있어요! 꽃다발 배달까지"라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김준희는 쇼핑몰의 연 매출이 100억 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