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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오랜만에 풀메이크업을 했다.
한편 앞서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지난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주는 지난 22일 의심 증상이 있어 이후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고 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에 활동을 중단하고 재택치료에 들어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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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2 13:42 | 최종수정 2022-03-0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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