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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킬링 뒷태? 앞태?
간단하게 청바지 위애 흰색 카디건을 매치했음해도 불구하고, 그 어떤 드레스보다 더 섹시해보인다는 평.
한편 화사는 지난해 11월 24일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를 발표했다. 신보는 완벽을 욕심낼수록 공허해지는 굴레 속에 온전히 자신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자유로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은 'I'm a 빛'(암어빛)으로 화사가 직접 노랫말을 썼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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