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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국민가수 수련원'이 정규편성으로 돌아온다.
또 '국가수' 최초 야외 커튼콜 무대가 공개된다. 기상천외하고도 무시무시한 미션을 통과하고 과연 어떤 멤버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처럼 예능과 노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국가수'는 지난달 첫 방송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시청률 1위 및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 시청자들의 호평 속 전격 편성을 확정하며 월요일 예능 신흥 강자로 새 발걸음을 시작할 예정.
'국가수'는 오는 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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