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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서함이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016년 크나큰으로 데뷔한 박서함은 2017년 MBC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로 본격적인 연기자로 활동,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2', '필수연애교양', '7일만 로맨스2', 왓차 '시맨틱 에러'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필모를 꾸준히 다져온 바 있다. 특히 현재 공개되고 있는 '시맨틱 에러'는 마니아층을 단단하게 형성했고, 왓챠앱 내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배우로서 제2의 도약을 준비중인 박서함은 오는 10일에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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