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차지연이 PCR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공연에 정상 참여한다.
씨제스 측은 '계속해서 방역과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하여 '잃어버린얼굴 1895'의 마지막 공연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당사 또한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배우와 스태프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