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드리핀(DRIPPIN)이 일본 정식 데뷔를 선언했다.
데뷔 싱글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드리핀은 블랙과 화이트, 오렌지 조합의 스포티한 룩으로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청춘 에너지를 뽐냈다.
드리핀은 지난 1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빌런(Villain)'으로 해외 9개 지역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루키'의 저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팬클럽을 오픈하며 현지 내 입지를 다져왔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