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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이지혜가 자신과 남편에 이어 딸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에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6일, 문재완은 지난 10일 코로나19에 확진됐음을 밝혔다. 이지혜는 12일 자가 격리에서 해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을 본 뮤지컬배우 김호영은 "누나..... ㅠㅠ 힘들겠다...."라고, 가수 양희은은 "아이고~ 으찌냐애기들은 잘 이겨낼 거야! 힘 내!!!"라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헉ㅠㅠ 태리야 ㅠㅠ"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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