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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흰 바지 첫 개시에 발도장을 찍고 눈물을 흘렸다.
이때 서현진은 "흰 바지에 결국 시꺼먼 발도장 제대로 찍은 게 포인트. 흰바지 첫 개시 인데"라면서 눈물을 흘려 웃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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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5 17:17 | 최종수정 2022-03-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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