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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Z세대를 사로잡은 할매니얼(할매+밀레니얼)이 방송가를 장악하는 중이다. 배우 김영옥과 나문희를 중심으로 하는 '할매니얼'의 대표주자들이 전성시대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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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겼던 '할매' 배우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치솟는 중이다. 지난해 윤여정은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전세계에서 이름을 떨치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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