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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하와이 허니문' 다녀왔나…더 어려진 새신랑 "머리 많이 자랐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16 18:04 | 최종수정 2022-03-16 18:0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윤계상이 오랜만에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머리 많이 자랐다 -간만계상-"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계상의 셀카가 담겼다. 꿀피부가 된 윤계상은 수염이 자라도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머리가 많이 자랐다며 머리를 내린 채 셀카를 찍는 윤계상은 이전보다 더 어려진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배우 윤계상은 지난해 8월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결혼했다. 지난달 말 결혼 6개월 만에 미국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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