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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했다.
배우 데뷔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았다. 최준희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기 때문. 최준희는 이에 대해 "아직 확실치 않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연예계에 진출하고 앞으로의 그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을까 싶다"고 조심스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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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6 19:28 | 최종수정 2022-03-1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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