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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급하게 병원을 찾았다고 고백했다.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배우 데뷔는 확실하지 않다. 하고 싶은 게 많다. 연예계에 진출한 뒤의 부담과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을까 싶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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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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