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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이런건 안먹을 것 같은데…온갖 술이 가득한 식탁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08:5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유비가 간단하게 차린 술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이유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식탁 가득 과자와 안주, 술이 가득한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목요일 저녁을 술과 함께 하며 '불목'을 즐겼다.

한편 이유비는 최근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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