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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통 엄청 크네…산부인과서 '어마어마한 떡파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18 13:4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산부인과에서 순산 기념 떡파티를 열었다.

황정음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떡파티. 행복 가득 산부인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종류의 떡을 늘어놓고 떡파티를 연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엄청난 양의 떡을 주변 임산부, 병원 직원들과 나누어 먹으며 순산을 기념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 4년 만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최근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했으며 연이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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