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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실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지?'
시인이 되고 싶었으나 공모전에서 계속 떨어지기만 한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어덜트 월드'의 이 장면이 유독 눈길을 끄는 이유는 앞서 한소희의 어머니가 사기 혐의에 휘말린 것이 알려졌기 때문. 당시 한소희 소속사는, 어머니 신 씨가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한소희 은행 계좌를 사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우리는 항상 응원한다" "힘내세요"라는 등 격려&응원의 메시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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