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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염색+크롭티로 봄 느낌 냈는데...추운 날씨에 당황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3-19 11:00 | 최종수정 2022-03-19 11: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19일 민혜연은 SNS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 춥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혜연은 봄을 맞아 새롭게 염색을 하고 크롭티를 입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특히 완벽한 S라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배우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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