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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전했다.
19일 민혜연은 SNS에 "봄맞이로 가볍게!! 염색했는데 춥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배우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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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19 11:00 | 최종수정 2022-03-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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