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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래퍼 박재범이 가수 강다니엘과 합을 맞춰 챌린지를 수행했다.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박재범은 자신을 도와준 강다니엘과 훈훈한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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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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