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남편의 잠옷 패션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희의 남편은 태극기와 대한민국이라는 글자가 크게 프린팅된 기념품 티셔츠를 입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최희는 "근데 정작 본인은 너무 편하다며 집에 가서도 입는다고 좋아해요. 저 바지의 패턴 아무나 소화 못 한다며"라며 "암튼 부모님이 좋아하셔서 행복하네요"라고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