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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사과를 하고 있는 남편 한창의 모습을 폭로했다.
특히 장영란은 네티즌들의 추측에 "사과중이네요"라며 정답을 알려줬다.
네티즌들은 "뭘 그렇게 잘못 하셨을까", "결혼기념일 느낌이었는데 아니네", "대역죄인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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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00:32 | 최종수정 2022-03-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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