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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아내로부터 신화 24주년을 축하 받았다.
한편 신화는 지난 1998년 1집 앨범 '해결사'로 데뷔했다. '최장수 아이돌'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신화는 2018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앨범 'HEART'를 발매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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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6 00:14 | 최종수정 2022-03-26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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