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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정경미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8년 넘게 진행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에서 하차했다.
정경미는 "두 아이를 출산하고 제대로 쉬지를 못했다. 둘째를 낳고부터는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걸 느꼈다"며 라디오 DJ 하차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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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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