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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드라이브를 즐겼다.
특히 한예슬의 남자친구도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는가 하면, 미소를 지닌 얼굴로 훈훈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17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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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28 12:09 | 최종수정 2022-03-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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