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새롭게 들인 가전제품을 자랑했다.
살림도 열심히 하는 제이쓴은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수고를 덜어주는 바람직한 남편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해 현재 임신 중이다. 부부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9일 신혼생활을 함께 했던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3-31 13: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