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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빈자리가 많이 생긴 '런닝맨' 팀이 완전체로 모여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월 전소민은 발골절 수술로 한달여 만에 '런닝맨'에 복귀했다. 휠체어를 타고 녹화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지만, 발골절로 '런닝맨' 하차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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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31 17:55 | 최종수정 2022-03-3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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