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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해도 '대식좌'...초밥으로 탑을 쌓았네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19:16 | 최종수정 2022-03-31 19:17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운동하는 이유 먹기 위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회전초밥을 먹으러 간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 먹은 초밥 접시를 탑처럼 쌓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언뜻 봐도 20접시가 넘는 초밥을 먹은 최준희는 작은 체구에도 뜻밖의 대식좌 면모를 보여줬다. 44kg을 감량해 탄탄하고 마른 몸매를 가졌지만 반전의 식성이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어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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