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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션, 여수 밤바다 보며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가족 사랑꾼♥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3-31 22:29 | 최종수정 2022-03-31 22:2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션이 가족들을 위해 요리사로 변신했다.

31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my family 오늘은 아빠가 요리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션이 그릴팬에 고기를 굽고 있는 모습이다. 가족들을 위해 요리사로 나선 션의 자상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여수밤바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가족들과 여행을 온 근황을 전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지난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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