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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두 아이들과 스페인 여행을 떠났다.
영상에서 숙소에 도착한 박지성과 두 아이들은 물놀이를 했고 다 함께 해산물 요리를 맛보기도 했다. 이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에 간 아이들은 웅장한 모습에 감탄했다. 또 바르셀로나 동물원에서도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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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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