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박주미가 후배 부배와 '케미'를 자랑했다.
극 중에서도 연상연하 커플로 재혼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들이 실제로도 남다른 '케미'를 뽐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실제 12살 차이라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을 정도로 어울려, 놀라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