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셰프 이연복이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 폐업 소식을 알렸다.
부산에서도 인기 셰프 이연복의 요리를 맛볼 수 있게 돼 손님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하지만 약 5년 만에 부산점을 폐업하게 돼, 안타까움을 사는 상황이다.
배우 박솔미는 "고생하셨다. 아쉽지만 안녕"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배우 김가연, 마술사 최현우, 방송인 이혜성도 "고생 많으셨다"는 댓글로 이연복을 위로했다.
|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기사입력 2022-04-13 09:21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