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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써클하우스' 엄마 아빠들의 육아 경쟁이 시작됐다.
14일 방송 될 '써클 하우스'에서는 헬리콥터맘 뿐만 아니라 이혼 후 혼자서 6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과 공개 입양한 두 아들과 육아 전쟁 중인 '입양맘'이 각자의 사연을 공개, 오은영 박사와 다양한 육아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배우·비보이·MC·국제심판·교수·스노보드 해설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십(10)잡스' 박재민도 22개월 차 초보 아빠 '슈퍼맨'으로 등장, 워너비 부모상으로 모두의 감탄을 불렀다. 한가인 마저 반하게 만든 유니콘 아빠 박재민의 고민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끝으로, '육아 바이블' 오은영 박사가 현명한 자녀 육아에 대한 '육아 필살기'를 준비해 화제가 되었다. 오은영 박사의 리뉴얼 된 2022버전 육아 꿀팁은 오는 14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써클 하우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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