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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노홍철의 빵집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노홍철은 "긴 대기 시간, 줄도, 마스크도, 매너도, 마법 같은 어메이징 손님들.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해준 우리 31명의 식구들"이라며 감격했다.
이에 가수 비는 "형! 어땠어♥"라며 애정 어린 답글을 달았고 배우 정태우도 "대박일세~"라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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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13 10:48 | 최종수정 2022-04-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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