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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쿨 리더 이재훈이 1년 7개월만에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재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6시 해가 뜨기 전에 눈이 떠진다.. 그리고 고사리를 찾아 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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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의 아내와 가족들은 해외에 거주 중이며, 이재훈은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이재훈은 충격적인 고백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런 가운데, 제주도 오일장에서 갑자기 쓰러진 행인을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해 생명을 구한 일이 알려지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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