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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내조의 여왕' 클래스를 보여줬다.
한편, 박지연과 이수근은 2008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 아들을 출산하는 과정에서 임신 중독으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이후 4년간 투석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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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18:40 | 최종수정 2022-04-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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