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지우, 출산하고 더 예뻐졌네? 주름無 피부+174cm 아우라 예술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4-29 15:56 | 최종수정 2022-04-29 15:57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최지우가 출산 후에도 변치않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2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올타임 레전드. 배우 최지우가 첫 등장합니다. 오늘(29일) 밤 10시 40분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서 확인해 주세요"라며 최지우의 tvN '별똥별' 출연 소식을 전했다. 최지우는 '전설의 여배우' 은시우 역을 통해 카메오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배우 아우라를 가득 풍기고 있다. 백옥 같은 피부, 청순한 분위기로 더욱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유로운 모습과 미소로 톱스타의 품격을 드러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