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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소율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등원 중이었는데...어쩌다보니 데이트. 점심 먹고 간식 사고 날씨 좋다. 문희율 가방은 박소율 담당. 내일도 화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소율은 지난 2017년 13세 연상의 가수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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