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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초아, '몰디브 풍경'에 감격 "지금껏 봤던 선셋 중 최고"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07:3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신혼여행을 자랑했다.

초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셋 한 모금. 지금껏 봤던 선셋중 최고. 인생샷 남겨준 남편 칭찬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초아의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결혼식은 작년 12월에 올렸지만 여러가지 시국과 상황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4개월이 지난 시점에 신혼여행을 떠났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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