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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마네킹 옆에 앉은 줄…'18살차' ♥서하얀 향한 꿀 뚝뚝 눈빛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5-03 14:19 | 최종수정 2022-05-03 14:1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이 서하얀과의 달달한 순간을 공유했다.

임창정은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식으로 떡볶이~~~ㅋㅋㅋ넘 매워서 다들 접근 불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과의 투샷이 담겼다. 임창정은 꼿꼿이 앉은 서하얀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중. 서하얀은 요가 강사 출신 다운 바른 자세와 잘록한 허리로 눈길을 모은다. 18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가 된 두 사람의 달달한 순간이 돋보인다.

한편, 서하얀과 임창정은 18살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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