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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세상에 팔로 걸어다니네~.
초미니 원피스인데도, 다리가 너무 가늘어서 마치 초등학생을 보는 듯하다.
평소 자칭타칭 '소식좌'인 산다라박은 40㎏대 초반의 몸무게라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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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11 16:14 | 최종수정 2022-05-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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