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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강민경이 장난스레 질투와 분노 섞인 반응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플리(플레이리스트)'라며 자신이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한편 이혜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제가 결혼해요'라는 자필 편지를 올린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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